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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소속사의 공식입장

주주봉봉 2020. 12. 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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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소속사의 공식입장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합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것으로 확인됐다" 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수있게 끝까지 소임을다하겠다"

"다시한번 많은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채널A는 이날 뉴스를 통해 경찰이 그간 정일훈의 상습대마초 흡입 혐의를

적발하고 조사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일훈은 수사망을 피하기위해 암호화폐를 사용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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